좋은하루...

봄이 어찌 지나갔는지?
여름이 언제 다가왔는지?  참으로 바쁘게 일한것 같네요~

맘속 내내 답글을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연속적인 출장과 손님상담으로 이제야 적음이 죄송하기도 합니다 ㅠㅠ
한분 한분의 후기가 자산이 되어 인터넷 보고 전화 한다는 분도 많아 졌습니다.
진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장가계가 예전에 비해 걷는 구간이 제법 줄어 들어 여행하기가 많이 편해졌더군요 ㅎㅎ 
많은 분들이 가고 싶어 하지면 걷는게 두려워 망설이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이쯤이면 한번쯤은
용기 내어 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

여행은 설레임이고 여행은 자기만족 
정희철님 장가계 여행이 힐링이였다니 다행입니다.

남겨주신 후기도 진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진심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