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장님!
원앙회 모임 베트남 4박6일 멋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기사님과 합류해서 종전메뉴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조식하고 통영을 향해서 고고씽~
예쁘고 당당한 가이드(가칭:고대장님)를 소개시켜줘서 호강했고,
현지가이드도 발빠르게 딸랑딸랑 다니고...
며칠간 정이 들어서 공항에서 헤어질때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선한 친구였습니다.
잘보고...잘묵고...잘자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인연이 변함없이...
2025년도 첫 마수를 선약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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