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투어를 통해 다녀온 중국 귀양
아슬한 날씨도 우리를비켜가고 8명의 배꼽친구들은
초딩이 되다.
여행은 고행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의 시간은
고스란히 추억의 페이지에 한 획을 긋는다.
인간을 비웃기나 한듯한 절경에는
인간이 있기에 감탄으로 탄생하고
더불어 만난 가이드 최현덕은 아들같은 느낌에 엄마의
걱정까지 힘으로 실어지기를..." 현덕씨 고마워요. 앞으로 더
당당하고 멋진 여행가이드가 될거예요."
천륭툰보마을의 가둬논 시간에 따스한 가을볕이
오랜 기억으로 남으니라.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귀향여행 이것도
함께여서 더 행복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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