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장님 안녕하세요~ 승찬이 엄마입니다. ^^ 통화했던것 기억하시죠?
여행다녀와서, 한참 바쁜시간을 보내다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되네요....
사실 오늘 글 올리는건 미리 신경써주십사 하는 마음에 선수칩니다. ㅎㅎ
작년 여름 거제도로 시댁부모님 두분만 보내드려 불안불안 했었는데 다행이 즐거우셨다고 하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여행도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서울에서만 오랜동안 살다가 거제도는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말을 이미 주변에서 들었던 터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옥사장님의 거제도 패키징으로 아무런 걱정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쉬다가 왔네요.
올해는 친정부모님 두분을 보내드리려고해요. 혹시나 작년하고 달리 확인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답 달아주시면, 확인하고 이번 부모님 여행 진행해보려합니다. 무튼 감사했어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바쁜후기가 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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