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북유럽에 다녀왔습니다
헬싱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비행기 티켓팅을해야도는데 같이간 인솔자분의 걱정이대단했습니다
티켓팅이 개인으로 바뀐데다 직접 기계에서 해야되고 화물티켓도 본인이 직접받아서 짐을 부쳐야되는데 비행기탈인원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할지 걱정이라고 여행할 한곳을 포기하고 공항으로 이동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방법이 하나 있는데 불가능하다는 말을 텃붙였는데 그걸 옥사장님이 해주셨어요 다른방법이 영문으로된 인터넷시이트에 직접들어가서회원가입을하고 직접 비해기지석을 배정받아야 되는 일이었어요 20명을 우리옥사장님 너무 대단 하지요 우리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모두들 역시 옥사장님이다환호성을 지르며 저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옥시장님 덕분에 헐싱키에서 좋아하는 쇼핑도하고 면세점에서도 뛰지않고 즐겁게 쇼핑할 시간을 벌어서 넘 즐거웠습니다 한번더 감사합니다 ^^ 거제도 여행사는 옥갑순사장님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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