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신행 보내고 좋은 추억 또한 많이 간직하고 돌아 왔습니다~~^^*
처음 일정잡는 날 부터해서 여행 다녀온 후 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거제도 투어 메니져?분
정말정말 감사해용~~!!
무엇보다도 방콕에서 부터 푸켓, 피피섬등 권맹호 가이드의(일명 비담,많이담았답니당ㅋㅋ)친절한 안내로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또한 이동시 기동력 또한 짱이었습니다~ㅎㅎ
음식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퓨전식이라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저녁은 일식으로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ㅋㅋ
일정 또한 알찬 곳만 소개해 주셔서 정신없이 다닌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머니머니해도 피피섬에서의 시간 이었습니다.
딱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한 눈에 자연의 경관들이 눈앞에 펼쳐 졌을때 감탄의 연발이었습니다.
또한 스킨스쿠버와 스노쿨링을 하면서 열대어들이 저의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은 인상 적이었습니다. 와이프도 난생 처음 바다에 들어가는 터라 수영 또한 전혀 못하지만
전문 가이드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바다속을 들여다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바통비치에서의 야간 구경이 더 인상적이었고, 게이쇼도 생각한 것과 다르게 잼있는 공연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더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머지 추억들은 저와 아내만의 추억으로 간직 할렵니당~^^;
그리고 현지 가이드랑 운전기사분, 그리고 국내가이드 넘넘 친절한 모습에 감동 먹었구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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