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할...

이렇게 늦은 답변을 드려서 어쩌죠?
갑자기 여행객 폭주라 하는게 맞을련지?? 암튼 지난 11월 부터 무지 바빴답니다.

신혼여행, 단체여행, 가족패키지 등 견적에 답변하고 어쩌다 보니 저희 홈피의 후기를 볼 시간이 변명처럼 없었답니다.

어딘가 참기름 냄새가 아~~~많이 난다 했더니 바로 여기가 시발점이군요.
읽어보기만 해도 참 즐겁고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간간이 머리속을 맴돌다 가는 아름다운 추억일것입니다.   전 아주 오래전 국내를 다니던 시절이라 요즘 예부 신혼팀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뭐...약간 그런 기분입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 감사하고 주변에 많은 소개도 해주시고 전 그래서 더많은 신혼부부를 예약할 수 있구요....수입도 쫘악 누리구요^**^

암튼 감사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맘으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