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여행

  • 영원이
  •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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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투어 직원 모두에게 정말로 감사,감사,,,
19일부터22일까지 3박4일 여행기간 동안 (따가따가이,팍상한폭포,히든벨리,기타)아무런 불편없이 잘먹고, 잘자고, 여행즐겁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주 친절한 황재연 현지 가이드님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고
필리핀에서 가장 맛 있다는 부코파이(코코낫파이)를 사 주시는 가이드님,(달달하면서 맛있슴)
혹시나 밥을 먹지 못 할까봐 집에서 김치,고추장을 가지고 오신 가이드님,덕분에 체중만 늘어        왔습니다.음식도 먹는데 아무른 불편이 없었답니다. 최인경 가이드님,황재연 가이드님,그리고 모든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신 옥갑순 거제도투어 사장님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한 고객을 만족 시킨것은 거제도투어 직원의
노력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거제도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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