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여행은 설례임~ 여행은 자기만족 ^^

그냥 직업으로 선택했던 여행업이 가장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나의 일로 자리메김 한지 오래다
이렇게 남겨주시는 후기들과 전화로 건건히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힘이 솟고 의지가 생긴다 ^^

"환갑" 육십 갑자의 갑으로 돌아왔다는  즉 자기가 태어난 해의 간지를 만나게 되는 해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위로는 부모님이 아래로의 자녀가 글고 우리 부부의 끈으로 이어진 이 소중한 해가 아니던가~

환갑 여행을 가신다는 대부분의 분들께 케익이나 샴페인 아니면 과일을 포함한 상차림으로 나름 기분 나게 해드렸는데
일케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고 엄청 좋아하셨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무실 커피 잔을 들고 오셔 인사를 해주시니 진짜 감사합니다.

2~3월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나면서 인사글을 적을 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신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는 새로운 우리들의 시간을 위하여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대표 옥갑순 드림